죽음에서 생명으로 From Death to Life 롬 6:5-9
Today is
Easter Sunday. Easter is the most important season in Christianity.
However, it is also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topic. 오늘은 부활주일이다. 부활절은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그런데, 가장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기는 주제이기도 하다.
* Resurrection,
raise from the dead, can it be true?
부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 이것 진실일 수 있는가?
* If people heard that someone died and came back to life, how would
people react to it?
만약 사람들이 누군가가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을 듣었다면,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할까?
1) You will think that it is a lie. 당신은 거짓말이다고 생각할 것이다.
2) You would
think it was a false diagnosis. He did not die, but people misunderstood that
he was dead.
당신은 그것은 잘못된 진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죽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잘못 알았을 것이다.
3) You would
think people saw a illusion.당신은 사람들이 환상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But what
about our Jesus? He died. 하지만, 우리 예수님은? 죽으셨다. 완전히 돌아가셨다.
- He was
tortured all night. His skin was ripped from the whip. He was crucified. Poured
out all his blood on the cross.예수님은 밤새 모진 고문을 당했다. 그의 피부는 채찍에 맞아 찢어졌다. 그는 십자가에 달렸다. 십자가에 달려서 모든 피가 다 쏟아졌다.
One of the
Roman soldier pierced Jesus’ side with a spear and blood and water flowed out.
The Roman soldier confirmed his death. 로마병정이 창으로 에수님의 옆구리를 찔러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쏟아 내었다. 로마병정이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
- And they
kept Jesus' cold body in the grave for three days.
그리고, 그들은 차가운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 속에 3일간 넣어 두었다.
- Jesus died
completely. And then, he resurrected. Can you believe it?
예수님은 완전하게 죽었다. 그런데, 죽은 주님께서 부활하셨다. 믿을 수 있는가?
* If we had
lived in the time of Jesus, we would go to the tomb to prove the news, visit
the people who met the living Jesus. We would have tried all kinds of the
method to confirm that Jesus rose from the dead.
만약 내가 그 당시에 살았더라면, 나는 그 소문을 듣고 무덤에 가보고, 살아나신 주님을 만났다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보고, 부활하셨다는 그 예수님을 수소문해서 만나보았을 것이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주님의 부활을 확인하려고 했을 것이다.
* However,
it’s been 2000 years since Jesus resurrected. 그런데, 주님의 부활은 2000년이 지났다.
There is no
Scientific nor Forensic types of evidence for Lord's resurrection which
happened 2000 years ago.
2000년 전에 있었던 주님의 부활을 과학적으로, Forensic Test로 입증할만한 증거물은 없다.
* What are
the evidences of resurrection of Jesus for us living in modern age?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는 무엇인가?
- Evidence is
that disciples of Jesus transformed. They were formerly cowards. When Jesus was
arrested, disciples scattered. 예수님의 제자들의 변화된 모습이 그 증거이다. 그들은 이전에는 겁쟁이였다. 예수님이 잡히자 제자들은 뿔뿔히 흩어졌다.
Peter, the bravest of them, trembled in
front of a young servant girl when the girl said you were one of them. He
denied Jesus. He was a coward of cowards. 그 중에 가장 용감했던 베드로는 어린 계집종이 너도 그들과 한패라고 할 때, 어린 여자 앞에서 무서워 떨었다. 그는 예수님을 부인했다. 겁쟁이 중의 겁쟁이 였다.
However, they did not fear death after
meeting the resurrected Lord. And they boldly preached the resurrection of
Jesus and martyred. 그런데, 그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담대하게 주님의 부활을 전파하다가 순교한다.
If the resurrection is a lie, can the
disciples become brave by the power of lies?
Can the disciples put their lives for a false truth?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그 제자들이 거짓의 힘으로 용감해 질 수 있을까?
그 제자들이 거짓된 진리를 위해서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을까?
Not just one
or two, but how could it be that many put their lives and testify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and became a martyr?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고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며 순교할 수 있을까?
* Even after 2000 years, how possibly so
many people believe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It is because people have experienced the power of resurrection in some ways.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가?
그것은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든지 부활의 주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 . Today is a glorious Easter morning. You
should not simply think of Easter as a season of Christianity.
You must believe in the resurrection of our Lord. 오늘은 찬란한 부활의 아침이다. 우리는 단순히 부활절을 하나의 기독교의 절기로만 생각해서는 않된다. 우리 자신이 분명히 주님의 부활을 믿어야 한다
* What is the true faith of resurrection? 참된 부활의 신앙은 무엇인가?
*** In today's text, two words are consistently being
prepared.
오늘 본문에는 두 가지의 단어가 계속적으로 대비하여서 나온다.
- Verse 5: When you united with his death, you will join
his resurrection.
그의 죽으심과 연합하면, 그의 부활에 연합한다.
- Verse 8: If you have died with Christ, you will live
with him.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살줄을 믿는다.
- Verse 9: he died, he lives. 죽으셨다, 사셨다.
* *Dying and living, these two words are the most
important matters in our human life.
죽는 것과 사는 것, 이 두 가지는 우리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 Death and Life, this is the most important core of our
Christianity.
죽음과 생명, 이것은 우리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 Death is the greatest fear in our lives. One cannot
avoid the problem of the death.
죽음은 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큰 두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