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처럼...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의 빗방울이
자신의 얼굴에 내리기까지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눈물, 기도, 땀 그리고 기쁨> 강인국목사 설교 중에서(201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