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그렇게 많은 시련의 눈물을 흘렸기에,
그의
영혼에서 독기가 빠져 나가고,
영혼이 정화되어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위대한 시인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고 이길 때,
더욱
맑은 영혼을 소유한 사람이 되고,
영혼 깊은 곳에서 울러나오는 소리로
사람에게 감화를 일으키고
상처난 마음을 치유하는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눈물, 기도, 땀 그리고 기쁨>
강인국목사 설교 중에서
(20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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