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졌고, 성도는 또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사람이 최악의 상황을
만날 때, 어떤 사람은 좌절을 선택을 할수 있지만,
성도는 믿음으로
좌절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함부로
말할 때, 내 마음을 괴로움과 분노로 기득 채울 수 있지만,
성도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덤덤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인간관계의
갈등 속에서 서로 미워하며 등을 돌릴 수 있지만,
성도는 주님의 사랑으로 관용하며
화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경제적 어려움, 건강의 어려움, 또는 기도의 응답이 없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지만,
성도는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온통 물질만능에 젖어있는 세상 속에서 영원한 나라의 가치를 선택하고, 좁은길이라도 십자가의
길을 택하고,
시련의 강 가운데서도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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