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얼굴은 남편의 작품
여인들은 자신의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백화점에 가 보면 여성 화장품 코너가 각종 브랜드별로 즐비해 있다.
여성들의 피부는 예민한 것 같다.
그래서 여인들은 자신에게 알맞는 화장품을 고르기에 고민하는
모습들도 많다.
여성들의 피부에 가장 좋은 화장품은 무엇일까?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지금 아내의 얼굴 모습은 남편의 작품이다”고
말했다.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아내의 얼굴에 근심과 슬픔이 있을 수도 있고,
기쁨과
웃음 꽃이 활짝 필 수도 있다.
남편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 때문에 아내의 몸에서는 엔돌핀이 솟아 나기도 하고,
아드레날린 계열의
독소적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한다.
좋은 호르몬은 아내의 얼굴을 물광요법을 받은것 처럼 밝고 빛나게 만들기도
하고,
나쁜 호르몬은 아내에 얼굴을 거칠고 주름살이 생기게 만들기도 한다.
아내의 피부에 가장 좋은 화장품은 남편의 따뜻한 말 한 마디이다.
성경은 여인들은 더 연약한 그릇이기에 남편들은 아내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
아내의 인격과 얼굴은 남편의 책임이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