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된 기사는,
하와의 대학의 Rebecca Cann 교수가
DNA 유전자를 연구하여서
모든 사람은 한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는 발표를 한 것이다.
그 교수는 기독교인이 아니어서 그녀의 발표에는 몇가지 문제성이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발견한 중요한 연구이다. 이 기사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994년, 하와이대학의 Rebecca Cann 교수는 버클리대학의 Mark Stoneking 교수와 굉장한 연구를 하였다.
이들은 세계 147개 모든 종족의 여인의 태반에서 체세포를 체취해서 그 유전인자를 분석하였다.
사람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이 DNA이고 그 DNA의 원형질부분이 미토콘트리아인데,
이 미토콘트리아는 어머니로부터 딸에게만 유전된다고 한다.
* 연구 후 그들이 내린 결론
- 인류는 한 여인으로부터 태어났다.
뉴욕의
월가의 초호화 사무실에서 컴푸터를 두드리는 사람과
브라질 오지에서 벗고다니는 원주민은 한 형제이다.
- 그 유전자에는 전혀
진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
단지 기후와 환경에 따라서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외형적인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 발표를 하자, 기자들이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진화를 믿지 않고, 창조를 믿습니까?
그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우리는 피부색이 다르고, 모양이 달라도 한 조상 아래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