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에, 한국에서 오셔서 미국을 여행 하시던 중에 저희 교회를 방문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그 때의 소감을 본인(Zephranthes, 수선화)의 블로그에 올리셨습니다. 제가 우연히 읽고 여러분과 같이 공유합니다. 그 분 눈에 비친 미시아나한인교회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영접했었군요.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