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CH2CH 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홈페이지를 디자인해 주셨습니다.
CH2Ch 에서 수고하시는 신목사님과 저는 무려 40번을 넘게 이멜을 주고 받았으며,
신목사님은 저의 수많은 요구와 수정사항을 묵묵히 받아 주시며 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듣고, 쓰고 하셔서
개인의 신앙생활에 유익한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유익하고 알차게 만드는 것은 이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매일 이 홈페이지에 들어 오셔서 경건생활에 힘쓰시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좋은 글들을 올리셔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일착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지금까지 아무도 글을 남기지 않으셨나요~?
이 창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과 아픔과 기쁨과 비전을 같이 공유하고 활발하게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 원하며,
상한 마음이 치유되고, 손상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며,
마음들이 믿음과 잔잔한 기쁨으로 채워지기 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강인국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