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목장 모임, 활동 및 목원들
지난 금요일 저녁에 우리 목장 식구들 다 함께 이인녀 집사님이 계시는 요양원에 가서
찬양도 부르고 거기 기거하시는 분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뿌듯하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