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금)목장소식
새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우리가족이 힘들었어요.
서숙희 집사가 1월에 손목이 부러져 이제 겨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새 20파운드 정도 살이 빠졌는데 안타까워요.
윤순옥 집사는 폐렴으로 1월 부터 고생 하느라 교회에도 못 나오고….
오늘 Golden Corral에서 모두 모여 점심을 함께 하고 미팅도 했어요.
목녀(서숙희)가 회계보고, 선은균선교사님의 기도부탁,다음모임을 의논.
오늘 참석은 10명, 점심대접은 이정원.
다음모임은 4/29(금), 대접은 서숙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