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9 18:46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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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두번의 목장모임을 했는데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을 천국에 보내시고 한동안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이제조금 안정을 되찿으신 정혜영집사님댁에서 맛있는 갈비탕에 고기를 먹지않는 크리스를 위하여 된장국과 밑반찬에 최경순집사님이호떡을 정지영집사님이 생선전과 김치전을 만들어 와서 육의양식을 맛있게 먹고 찬양하며 말씀요약과 서로의 기도제목과 그동안의 삶을 나누며 영의양식을 먹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미얀마목장 가족들은 사랑이 많고 어떤일에든 쉽게 한마음이 되어서 일하는 좋은목장입니다.
미얀마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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