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2-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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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장금이(정 혜영집사님)댁에서 아쉽게도 절반이상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단출하게 여성동지들만 모여서 닭국수에 맛깔나는 겆저리에 쫄깃쫄깃한 묵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고 최경순집사님께서 설교말씀요약 잘해주셔서 모두가 말씀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과 목장이 부흥되고 믿음이 자라가길 소원하며 예수님사랑 안에서 가족이 되었으니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의 문제를 내어놓고 서로 위로해주자고 다짐하고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기도하고 선교사님과 사역지 새로오신 전도사님을 위해기도하였습니다. 다음 목장모임에는 더많은 목장식구들이 모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미얀마목장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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