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원, 강미희 집사님 댁에서 목장이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목사님, 사모님, 목자 이연숙, 세라핀 집사님, 목녀 문혜성 집사, 제이든, 방은경 자매님, 김현자(차희원 어머니), 배혜윤자매와 조나단.
맛있는 순두부찌개와 미희집사님의 수제 식빵과 맛난 디저트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아이들도 함깨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박수 치며 찬양을 같이 부르고 교회 홈피에 나와있는 목장 순서에 맞추어서 목장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가끔 허술한(?) 부분이 나오면 목사님께서 코치도 해주셔서 마음이 더욱 편안했답니다.^^
설교 요약을 하며 각자 느낀점을 이야기 하고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하며 사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귀한 대화 또 각자의 기도 제목들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목장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찬 만큼 즐겁고 화목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