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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7 20:04
북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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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연숙
조회 : 937  
12월27일 2015년 마지막 목장예배가 진기원씨 진미희가정에서 모였습니다. 멋지게 감사하게 오픈해 주셨음에 먼저 감사을 드림니다.다현이가 1월3일 이면 한살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 가정에 주님의 축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부모님의 믿음아래 자녀들을 양육하시길 기도합니다.오늘은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김동균 문기영선생님의 가정과 초롱씨 잭가정과 마이클 혜성씨가정과 메튜 혜윤씨가정과 이연숙가정과 방은경씨가정이 모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 위로하는 가슴이함께 하는 모임이였습니다.주님께 찬양하고 말씀과 오늘주신 말씀을 묵상하면 은혜받았던 것을 간증하고  서로의 음식을 나눠고 서로의 기도를 나눠고 참으로 멋진 모임이였습니다. 

강인국… 15-12-28 23:22
답변  
정말 잔잔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현이는 제가 미시아나교회에 부임한 후 첫번으로 출생한 아들입니다.
무럭 무럭 자라서 한살이 되다니, 저랑 나이가 같습니다.
다현이가 키, 지혜, 믿음에 쑥쑥 자라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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