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하나님의섬리로 소생하고 아름다운 꽃들이피는 토요일 오후 조 의순권사님 댁에서 목장예배가 있었읍니다.
조 희숙, 이 애자 권사님이 개인사정으로 참석지 못해 아쉬웠읍니다.
항상 그랫듯이 한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난 2주동안의 삶을 마누고, 식사를 마친뒤 찬양과 말씀과기도로
은혜가 넘치는시간이며 또한 서로의 받은 말씀의 은혜를 나누는시간이었읍니다.
5월은 가정의달로 우리를 사랑하므로 자기의몸까지 버린 하나님을 생각하며 주 용림집사님이 읽으신 책말씀과 같이
우리도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그리스도의 향내를 뿜는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것을 다짐하며 조 의순권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목장예배를 맞추었읍니다.
다음모임은 동경목장과같이 어른신네들(도미니카 목장) 모시고 야외에서 모이기로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