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야외에서 목장모임을 갖었지만 , 이젠 가을로 접어들어 오늘은 이정순권사님 댁에서 모임을 갖었읍니다.
항상 그랬듯이 맛있고 푸짐한 반찬과 두분의 생일( 조희숙권사 ,이정순권사) 을 축하하며 예쁜 케이크도 이호숙 집사님 께서
만들어 오셨읍니다.
서로의 삶의간증들을 나누며 감사와은혜가 넘치는시간이었읍니다.목자님이 잠시 한국방문으로 안계셨지만
목녀님의 인도아래 기도제목과 간절한 기도로 목장예배 마쳤읍니다.
조희숙권사님 수고 하였어요.조의순권사님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