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겨울날씨이였지만 훈훈한 모임이 조희숙권사님 새집에서 목사님,동경목장
그리고 저희목장이 모여 풍성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읍니다.
목사님 말씀 같이 우리모두 나이가 있어도 마음은 소녀시대와 같이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다짐함니다.
조 희숙권사님 수고 하셨어요~~ 예쁜 새집에서 건강하시고요..목자,목녀님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