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기온과 눈발이 날리는 날씨에 2018 년 첫 목장모임이 조의순 목자님댁에서 있었읍니다.
항상 풍성한 음식이지만 오늘은 정초라 떡국도 하셔서 모든 목원들 맛있게 먹었읍니다.
다시한번 그의 정성과 베푸시는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2017 한 해를 보내고 2018 년 새해를 맞으며 지난 주일 설교 말씀 "버릴 것은 버리고 갑시다"
말씀을 나누며 올 2018 년 한해는 버릴 것은 버리고 새 것으로 채워 하나님이 기뻐하신는 삶으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조희숙 권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목장예배를 마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