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 2월의 주말에
사랑하는 이 호숙집사님 댁에서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영양 만점의 고등어조림, 예술품같이 아틈답게 만든 잡채. 맛있는 콩비지 찌개 등등
행복과 만족이 넘치는 정성가득한 밥상에서
"식구" 의 끈끈함으로 하나가 됨을 느꼈습니다. ~~~~~~~~
지난주 설교말씀 "교회는 화평과 높여줌으로 세운다" 을 서로 나누며
바나바와 같이 다른사람을 높여주는 삶을 살자고 다짐하며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느끼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
사랑을 주고, 받으며, 나누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크라이나" 목원 여러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