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아한 3월의 토요일 오후......
사랑하는 주 용림집사님 댁에서 귀한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 입에서 살살 녹는 순두부와 산삼같이 몸에 좋다는 더덕구이.....
떢볶이. 부침개 등등 으로 모인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 밥상을 마주하는 시간 이 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 집사님!!!!!!!!!!!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는
지난주 설교말씀을 나누는데 각자 각자 받은바 은혜가 많아.******
그 동안의 믿음을 점검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지금,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 하였습니다.
목원 세분이 출타하시어 빈자리가 너무 컸지만
어디에 계시든지 하나님꼐서 함꼐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목녀이신 조 희숙권사님의 뜨겁고 열열한 기도로
우리 모두가 감동으로 휩싸인 시간 이 었습니다. ^^^^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원 모두
"화 이 ~~~~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