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오는 3월의 마지막 날에 히바치에서
귀한 목원 모두가 반갑게 모였습니다...............
김 낭화집사님의 사랑의 대접으로
다 같이 행복해 하며 식사를 하고 ~~~~~~ 큰 감사 드립니다.
지난주일 설교말씀 "주님, 겸손과 연약함으로 승리 하시다." 를 생각하며
그 동안 서로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
특히 무덤에 계신 주님을 묵상하며
부활하실 주님이기에 기쁨으로 가득해 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길을 떠나실 두분 목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절히 기도하며
다음모임을 약속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우크라이나 목원 모두 모두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