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하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 이 었습니다. ^^^^^
12시 까지 일하고 오셔서 그 많은 맛있는 음식을 준비 하셔서 우리 모두를 그토록 행복하게 해 주시다니.....
김낭화집사님께 크 ~~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사정을 다 ~~ 하나님꼐 내어놓고,
좋고 기뻤던일은 사랑하는 목원들과 나누고........
보람되고 값진 목장 모임 !!!!!!!!!!!!!!!!!
시원하고 넓은 센 죠 강에서의 뱃놀이는 보너스로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