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식구" 를 느낄수 있는 아주 좋고 아름다운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삶의 현장에서 각가지 모양새로
열심을 다 하는 목원들의 모습을 눈으로 보는듯 귀한 시간 이 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잡수지도 못 하면서 사랑으로 대접하기 위하여 갖가지 음식을 만들어 주신 주용림집사님!!!!
감사 "몽땅" 드립니다.
목장예배를 위하여 준비 해 오신 목원 한분, 한분 ~~~~~ 사랑 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신 이정순 집사님 ! 감사, 감사 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