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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작성일 : 16-07-23 20:02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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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hongdavis
조회 : 1,128  

저희목장이 일주일만에 특별 요리 삼계탕 몸보심으로 조의순 권사님댁에서 모였읍니다.

특별히 오랜동안 김낭화 집사님과 양은영 집사님이 전도 공드려오신 이영숙 자매님을 모시고와 더욱 반가운 모임이었웁니다.

 

지난주 말씀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좇아가노라" 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나누고 간증과기도 제목을 나누며, 

목자님께서 찬송 한가지씩 외워 오라하셔서 목원들이 좋아하는 찬양들을 돌아가면서 한사람씩 부르시는데 은혜가충만했읍니다.

(조희숙 권사님 오늘모임에 못오셔서 권사님의 찬양을 못들어 아쉬웠지만 다음엔 꼭 들을수 있길바라며~~^^)    

 

오늘도 우리모두 뒤에있는것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좇아가는 삶을 살길 바라며

목자님의 간절한 기도로 목장예배를 마쳤읍니다.

 

다음주엔 동경목장과 함께 윤 순옥목원님 가정에서 모이기로 했읍니다. 

 

 


AnnaSteven… 16-07-24 06:14
답변  
요즘 날씨가  열받아 뚜껑이 열렸고 우크라이나목장도 성령의 열받아 완전 뚜껑이  열렸습니다~ㅠㅠ
목장을 떠나야하는 아쉬움과 새롭게 시작하는 미얀마목장의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지만 우크라이나목장은 내가 필요한 목장이 아니고 내게 필요한 목장이기에 있어도 없어도 좋지만 미얀마목장은 내가 없어도 좋지만 있으면 더 좋은(?)
것같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맡겨주신사명이라 생각하며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다들 알고계시니까 기도 많이 해주세요.
우크라이나목장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chongdavis 16-07-25 13:18
답변  
양 집사님, 그동안 수고 믾으셨어요.
하나님이 계획 하신바있어 미안마 목장으로 가시니 우리는 섭섭하지만 그곳에서 많은 VIP가 생겨 
많은 영혼이 구원 받기를 기도하고 맞은바 일을  잘할수있도록  기도 할께요~~^^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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