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바치에서 목장모임을 갖었음니다. 서로의 만남을 기대하며 전원이 다참석 하였음니다. 특히 조 희숙권사님 편찮으셨은데 많이 회복된 모습 반가웠읍니다 .
식사를 하며 지난 2주 동안 삶을 마누며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겼음니다.
특히 신주영 집사님 집문제로 오랜동안 목원들이 기도했는데 이번에 때을 맞춰 하나님께서 응답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메튜 수련회에 잘 다녀옴에 감사.... 모든것에 응답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양 은영 집사님께서 저희목장을 떠나 미얀마 목장으로 가셔서 서운하지만 그곳에 가셔셔 주님의일을 잘 감당 할줄 믿고 저희들 생각날적 마다 기도하겠읍니다.
다음 목장모임은 8월27일 우크라이나와 미안마 목장 합동으로 양 은영 집사님댁에서 모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