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과 귀한 시간 이 었습니다.
신주영집사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때문에 우리 모두는 무척 행복 했구요.. ~~~*****
영양보충도 충분히 하고요 ^^^^^
삶을 서로 나누는 것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미얀마목장의 목녀로 가시는 사랑하는 양은영집사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잘 감당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우크라이나 목장원들은 감사와 승리의 삶을 살자고 다짐하면서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