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목요일 저녁 이경아 자매님이 준비한 서브웨이 샌드위치와 따끈한 home-made 영양식
브로커리 수프가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모두 피곤한 몸으로 목장에 참여함으로 저희 목장은 밥과 김치외에
한가지 음식만 하는것이 정착이 되어 이제 음식 고민과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선지 맛도 더 좋습니다^^
경아 자매님처럼 음식도 할 시간이 없을땐 서브웨이표 샌드위치도 좋은 메뉴중의
하나라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
이 날은 몇 분이 바쁜 일로 참석못하셨고 네 분이 모였습니다
순서마다 진지하고 간절함이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목원들이 모두 모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순서는 목자 가정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