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때 독일에 TV 광고입니다. 유튜브로 들어가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4a-_2kybWI
일상의 바쁜 우리들은 올해도 바쁘다는 핑게로 크리스마스때 아버지를 만나러 가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집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편지가 도착합니다. 슬픔과 미안함을 가슴에 안고 장례를 치르러 아버지댁으로 향합니다. 집에 막 도착했을때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가 우리를 기쁜얼굴로 맞이 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얼굴을 볼수 있을것 같다고....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되어있습니다. 지금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전하세요. 그리고 혹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셨다면 바로 지금 영접하세요. 그리고 우리 믿는 분들은 지금 주님께 사랑을 표현하세요. '나중에' 가 아닌 '지금' 사랑을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