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완제품화된 행복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단지, 행복의 씨를 주십니다.
그 씨를 심고 눈물과 기도와 땀을 주고 가꾸어서
30, 60, 100배를 얻는 것은
우리 각자의 책임입니다.
<눈물, 기도, 땀 그리고 기쁨>
강인국목사 설교 중에서
(201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