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도 져 줄 수 없고
조금도 손해보지 않겠다는 자세로 살아가면
우리는 이 세상을 조금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알면서도 속아주고,
뻔한일이지만 모르는 척하고 져 주면,
우리는
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강인국목사 설교 중에서.
2 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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