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주위 상황과 환경 때문에 움츠려 들면 않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생명이 오가는 핍박 속에서도 담대했습니다.
성도는 믿음의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일에 쉬 동요하고, 걱정하고, 움츠려 들어서는 않됩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믿음의 전사요, 믿음이 큰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크기에 따라서 사명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일을 주시고, 쓰십니다.
<장막터를 넓히고 견고하게 하옵소서> 강인국목사 설교 중에서
2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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