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방문에 주셨던 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8월 29일 우간다로 잘 복귀해서 학교 업무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 늘 건강에 유념하시고 주님과 동행하시기 기도합니다.
가정을 오픈해주셨던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미쉬아나한인교회를 축복해셔서 열방에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안승준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