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5시에 목녀이신 이애자권사님 댁에서 멕시코 목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 조의순권사님의 리드로 VIP이신 김애주님과 함께 한 모임이어서 더욱 의미있고 즐거운 만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인아 자매님께서 다른 볼 일로 참석하지 못하셨음에도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 보내 주셨고
목녀님께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다음 목장은 서인생, 장숙희 가정이 될 예정입니다.
박수영19-03-11 17:58
할렐루야!! 멕시코에서 인사드립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박수영선교사입니다.
아직 얼굴을 대면하여 교제하지는 않았지만
중보기도와 SNS를 통하여 만나뵈어서 가족같은 마음이 듭니다.
귀한 목장 모임이 날로 하나님의 은혜로 번성해 가도록 중보합니다.
선교를 위해 또 목장을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두분 권사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동역해가는 귀한 축복이 저희 선교지와 미시아나 한인교회와 멕시코목장에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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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ana Korean Presbyterian Church 미시아나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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