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20(금) 11:30
시간이 멎은듯한 요즘 목원들이 보고싶어 한자리에 모였다.
박명숙목원의 식당(서울가든)에서 목자가 대접하며 즐거운 식사와 소식을 나누었다.
4개월째 교회 못가고(영상예배) 그간 회계보고(선거비) 목원들과 교우들의 근황을 전했다.
4명이 성경공부 를 신청했다.(이정원 서숙희 윤순옥 신주영)
모두 믿음 지키면서 안전하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