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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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나이로비자매들 이번에는 서숙희집사 일터에서 점심함께 하며 모였어요.
서숙희집사님이 특별히 원더인햄버거를 대접했는데 손수만들어 주었는데 다블버거에 베이컨 토마도 양상치......온갖 시크릿레스피로 절대로 한번에는 못 먹는답니다.어찌나 큰지(2xx) 반을 먹으니 배가 불렀어요.
서숙희 윤순옥 정태순 신현로 양숙희 이정원 ---- 양우영장로님 양은영집사님도 참석 해주셨어요.vip홍명숙 자매는 항상 식당일로 바쁘고 유순옥 큰언니는
택사스에서 눈때문에 사우스벤드 오는비행기가 취소되어 못오시고..
2월의 성경구절을 함께 암송하고 목사님 설교요약으로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첮쩨 는 하나님(god)
둘째는 다른사람(other)
세째는 나(me)
우리목장을 위해 양장로님이 기도해주시고 정태순목녀가 마무리기도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기도제목은 서로 나누었는데 이건. 비밀입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자신이 없어 다음에 확실히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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