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 해 신년 1월 6일 오후 5 시에 방은경집사님가정이 오푼 하셨습니다
맛있는 음식 준비하신 방집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목장게시판 현황보고 하는데 너무 소홀하였습니다.
올 해 부터는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 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마지막 해 를 보내면서 “버릴것과 취할 것” 이란 말씀을 다시 한번 읽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8년에 있었던 사고 실수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새롭게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들을 갈망하면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