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겨울에 올 해 들어 두번째로 모임을 이연숙가정에서 모였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훈훈하고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오래만에 월남쌈으로 감사함으로 나뉘며 “ 하나님 은 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내 안에 계심을 믿고
정직한믿음이 되시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자”라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다음 모임은 한형수집사님 가정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