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북경 목장이 서울 가든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진기원/ 강미희 집사 가정에서 풍성한 대접을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자 이연숙 권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프린트물로 함께 설교 요약과 각 가정의 기도 제목, 3월의 계획들을 이야기 했고
즐거운 담소로 주일 저녁을 잘 마무리 하고 각자 가정으로 잘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