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목자님 댁에서의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얼마나 따뜻한 온도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만발했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Master piece 임을 기억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