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언제나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한 북경 목장 모임이 마이클, 문혜성집사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목사님과 사모님,이연숙, 세라핀 집사님, 강미희집사님, 잭& 초롱 가정, 맷&유나 가정, 주희와 언니, 방은경 자매님.
맛있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저녁 식사 후에는 찬양 후 교회 홈피를 열고 가이드에 맞추어서 목장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남편들은 언제나 처럼 영어 바이블 스터디를 따로 했습니다.
방은경 자매님의 성경 암송, 3분 신학을 읽기, 설교 요약을 나누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 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감탄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우리 아름다운 북경 목장 목원들!
오늘 목장도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