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비와 번개로 공원에서의 쿡아웃이
취소되고 이연숙 집사님댁 가라지에서 쿡아웃이 있었습니다.
배혜윤, 매트 가정에서 삼겹살을 준비했고 양은영 집사님께서 주신 직접 키운 상추로 맛있는 쌈을 함께 했습니다.
모인분들- 목사님, 사모님, 이연숙, 세라핀 집사님, 문혜성 마이클 가정, 배혜윤 매튜 가정, 주희, 희원, 희원 어머니.
목사님의 기타 반주와 함께 돋보였던 주희와 희원의 독창,
특별히 지난주 설교 말씀요약인 '아버지의 마음' 을 주제로 남편과 아내들이 서로를 격려해주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다음주 모임은 방은경 자매님께서 주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