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목장 모임이 Central Park에서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와 물놀이를 하며 즐겁게 뛰어 놀았고 어른들은 바베큐를
굽고 맛있는 음식들을 나누며 따뜻한 친목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자 이연숙 집사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준비하신 프린트 물 덕에 야외에서도 쉽게 목장모임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게스트분들과 함께 하여 더욱 풍성했던 모임 이었습니다.
참석 하신 분들- 목사님, 사모님, 이연숙, 세라핀 집사님, 문혜성, 마이클 가정, 진기원, 강미희
가정, 방은경, 배혜윤, 매튜 가정, 차희원과 부모님, 주희, 한은경집사님과 애쉴리, 방문중인 마이클의 여동생 리사와
아들.
설교 말씀 요약- '모든것을 잃었고 얻었도다'.를 통해 각자 느낀점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소리이 울려퍼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사랑이 가득한 북경 목장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