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단촐했던 북경 목장 모임이 이연숙 집사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참석자- 이연숙 세라핀 집사님, 문혜성, 줄리안, 제이든, 강미희, 방은경자매님.(모차르트-목사님네 강아지^^)
목자님이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칼국수와 떡볶이를 함께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교회 홈피를 열자 목사님의 북경에서의 메세지가 나와서 모두들 반가운 마음으로 함께 읽고
목사님 사모님의 단기 선교가 주님의 은혜속에서 잘 진행되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바울의 행복론 설교요약을 함께 읽고 따뜻했던 목장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