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목장이 진기원집사님/진미희집사님가정에서 모였습니다.정말 맛있고 정성이 듬북담긴 잔치국수로 대접 받았습니다.목녀 문혜성집사님과 혜윤씨가정이 참석 못 했지만 멀리서 초롱씨가정이 참석하셔서 더욱 빛난 모임이였습니다.주일말씀을 다시 묵상하면 개인적인 생활과 연관시켜 작는 간증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지금의 행복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서 있는 곳에서 찿아 서로 위로하고 섬기고 배푸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고 간증하였습니다.주님을 믿은 우리는 한 곳을 바라보는 목장이기을 소망해 보았습니다.다음 목장은 목녀 문혜성집사님가정에서 모이기로 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속에 작는 아쉬움을안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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