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새 해 2017년 2번째 주일 예배는 참으로 의미깊고 훈훈하고 예전에 내가 몰랐던 홍익 인간의 정신 을 들었다.
Hong Ik Humanitarian
@ loving peace
@ non attacking
@ living together in harmony
@ caring for other
대한민국 국민들의 투철한 뿌리와 건국의 정신으로 뭉친 국가 라고 말씀하셨다.
새삼스럽고 자랑스런 내 조국을 다시 한번 생각 하는 시간이었다.
지금 이 어렵고 힘든 시국에 내 조국을 위해 기도한다.
정치인들 나라님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의 가치관이 회복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이 바로 서 기를..
새 해 처음으로 굴떡국과 소고기떡국을 만들어 우리목장 식구들과 즐겁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나누었다.
마이클과 두아들이 참석하였다.혜성집사님이 안 계셔서 조금은 걱정했는데 ...아이들 표정은 행복해 했다.
2017년 새로운 목장목표는 올 한 해 한사람이라도 전도 하기를...
저녁시간을 정해 각자의 처소에서 갖는시간에 기도 하기로...의논하였다.
희원이의 졸업과 취업을 위해 기도하며 주희의 계속 될 학업을 위해 기도하였고
진기원/진미희집사님가정을 위해 기도
문혜성집사님의 여행여정을 위해 기도 방은경집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와
왕타오선교사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 하며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