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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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우리북경목장모임이 히바츼에서 모였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특별히 김동균선생님가정이 오늘 마지막으로 동참하셨습니다.의미있는 시간속에 문선생님 의 조심스런 건강문제와 예수님를 영접하고 사는 삶 이야기와 서로 떨어져 있지만 기도속에 만나며 목장카톡방에서 함께 소통창이 되어 만나자고 약속하며 식사마치고 스타벅스로 이동하여 차 한잔의 여유도 갖고 아쉬운 마음으로 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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