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19 2월달 두번째는 진기원집사님 강미희목녀님 가정에서 정말 맛있는 갈비탕으로 대접 받았습니다.
목장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사모님의 예배인도 하심 과 “나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일 순간 순간속에 주님앞에 내가 죄인 임을 고백 하고 내가 서 있는 곳에서 겸손하며 복음을 부끄럽지 않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다음 모임은 방은경집사님가정에서 모이기로 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