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비와 바람이부는 오후 주용림 집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이 있었읍니다.
감기로 고생 하시는 집사님이 푸짐하게 차린 밥상위에 둘러안자 즐거움과 아픔, 슬픔을 갖이나누는 시간이었읍니다.
세상살며 많은 자랑이 있지만 오직 우리는 오직 십자가 자랑 ~~목양칼람에 말씀에
참된 신앙은 세상것을 잃어도 오직주님의 십자가만을 따르고 자랑할수 있어야 한다 하셨읍니다.
오늘도 십자가만 자랑하며사는 우크라이나 목원들되길 기도하며 ,각가정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녀님의 간절하고 우렁찬 목소리의 기도로 예배를 맞추었읍니다.
감사의계절에 모두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