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세게 비가 쏟아지는 11월의 토요일오후에 사랑하는 목원 모두가 모였습니다.....
정성과 맛이 가득한 이 애자권사님의 밥상앞에 둘러 앉아
반가움으로 집안을 가득 채우면서.
화기 애애~~~ㅎㅎㅎ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 했든 희안한 크림치즈 과자와
꽃처럼 예쁘게 만든 모찌떡과
온갗반찬, 맛있는 음식들 로 완전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권사님!!!!! 크~~~은 감사 드립니다.
"쉼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의 초대" -- 지난주 설교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면서
오로지 감사, 감사 의 시간 이 었습니다.
서로의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 하면서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헤어졌습니다.
새로 이사 하시어 오시지 못한 목녀님이신 조 희숙 권사님이 하루속히 settle 되시고 건강하시기와
아들집에 가신 이 정순권사님이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크라이나" 목원 모두 모두
"화~~~~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