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로는 너부도 화창하고 화~~안한 토요일 오후에 사랑하는 이 정순권사님댁에서
모두 기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직장에 다녀오느라 바쁘고 피곤한 권사님이 맛 있는 무우국과 불고기등등
한상 가득 채워 주셨기에 아주 아주 행복한 식사를 하고 ~~~~~~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간섭하심을 나눌때에는 서로가 눈물이 글썽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용감하고, 믿음에 도전하고, 성실하고, 말씀순종하여
주님의 사랑을 증명하자고....
포기하지 않고 언제나 다시 일어나는 모두가 되자고 다짐하면서********
다음 목장모임은 2월 3일 이 애자권사님댁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원 모두 모두 "화~~이팅"